군민과 함께하는 명품 문화관광도시 육성 
군민과 함께하는 명품 문화관광도시 육성 
  • 영광21
  • 승인 2020.05.2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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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자원개발에 96억원 투입·코로나 사태로 중단된 축제 행사 상사화축제로 준비 만전

 

■ 영광군 문화관광분야 주요업무 성과분석  

영광군에서는 지역만의 차별화된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을 통한 새로운 관광정책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자연·역사·문화·산업 등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성장시켜 향후 5년을 아우르는 정책수립을 통해 관광개발의 미래 비전을 제시함과 동시에 정부의 국정과제 및 상위기관 종합개발계획과 연계한 국내·외 관광동향 등 종합적인 분석을 통한 실현 가능한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에 군은 지난 3월 한국관광공사와 연구용역계약을 체결한 후 기초조사와 과업을 수행 중에 있으며 올해안으로 성과품을 도출해 새로운 문화관광 도시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지역문화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내실있는 축제를 육성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축제 개최 준비에 노력하고 있다.

관광특화자원을 활용한 관광 인프라 구축
특히 불갑산상사화축제는 2020 전라남도 대표축제에 선정됨으로써 3년 연속 전라남도 대표축제 선정이라는 영예를 안으며 가을 대표 꽃축제로 자리잡았다. 올 상반기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그동안 축제·행사가 취소됐던 만큼 보다 많은 관광객이 몰려들 것으로 예상돼 한층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볼거리, 먹거리로 방문객을 맞이하고, 군민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화합하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관광지와 관광자원개발사업 추진으로 2020년도 신규사업 1건에 1억5,000만원, 계속사업 8건에 도비 28억8,300만원과 군비 66억2,000만원 등 총 95억300만원으로 신규·계속사업에 전체 96억5,300만원을 투입해 관광지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광자원개발사업 추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으로 불갑사지구관광지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관광지 확장사업을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해 2018년 관광지 지정 및 조성계획 변경을 신청해 전남도로부터 변경 승인을 받았다. 또 2020년 신규사업으로 확정해 2022년까지 8년간 도비 60억원 등 총 15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하게 됐다.
불갑사지구관광지는 매년 100여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최고의 관광지이면서 전국 최고의 상사화축제가 열리는 장소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부족한 기반시설 확충과 여가형태 관광지로의 재탄생을 위해 13만7.517㎡에서 9만8,063㎡를 추가해 23만5,580㎡로 관광지를 확장하는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토지보상과 공사추진 등 사업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되는 등 해안의 기암괴석과 칠산바다, 해당화와 아름다운 노을이 어우러진 서남해안의 대표적 관광명소인 백수읍 대신리 일원 19만5,000㎡에 총사업비 358억원을 투입해 공공편익시설, 휴양문화시설, 상가와 숙박시설, 기타 부대시설 등을 조성계획에 반영해 경유형 관광산업을 체류형 관광산업으로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기반시설 확충·품격높은 문화예술 프로그램
영광지역문화 진흥의 중추가 될 영광문화원 신규원사가 지난 4월 완공되면서 영광문화원을 영광초등학교 뒤편의 옛문화원에서 예술의전당내 신규원사로 이전했다. 교육실, 도서실, 대강당 등 문화원 신축으로 다양한 문화공간이 생김으로써 문화원에서는 연중 풍성한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주민의 문화공간으로써의 역할뿐만 아니라 영광지역 향토사 연구, 자료수집·보존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연중 다양한 영상프로그램을 제공할 작은 영화관이 5월중 착공돼 12월중에 건립될 예정이다. 기존 영광예술의전당과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예술단체의 문화활동 공간 확보와 함께 지역주민의 대도시 원정 영화관람 제반비용 절감 등 불편을 해소해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문화 진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군민행복 충전 공연 프로그램 진행
아울러 영광특별전을 국립나주박물관과 협력해 9월부터 3개월여간 국립나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영광특별전은 영광의 역사와 문화를 총망라한 전시회로 전시 개최와 동시에 영광군의 역사와 문화를 집대성한 전시도록도 함께 발간한다. 특별전 개최와 전시도록 제작을 통해 영광군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을 유발시키고 그 가치를 전국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지난 2월 영광예술의전당은 많은 영광군민이 찾아오며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임을 고려해 코로나19 감염병 전파 예방을 통한 주민안전을 위해 각종 공연 및 행사, 영화상영을 취소 또는 연기하기로 결정해 시행하고 있다.
군은 코로나19 확산이 줄어드는 시점이 되면 주민들에게 마음의 치유와 소통의 시간을 갖고자 ‘행복 충전 군민화합 콘서트’를 계획 중에 있다. 또, 관광지에 ‘영광힐링버스킹’ 공연을 실시해 우리 지역을 방문한 관광객에게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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