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 환경관리
가축 환경관리
  • 영광21
  • 승인 2020.05.28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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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27~30℃ 이상의 고온이 계속되면 가축 체온 상승, 음수량 증가, 사료 섭취량이 감소해 가축의 증체량 감소 및 번식 장애가 나타나기 시작하고 심하면 가축이 폐사한다.
날씨가 더워짐에 따라 고온 스트레스로 가축의 생산성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고온스트레스 요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송풍팬, 운동장 그늘막, 안개분무, 수조 등을 미리 점검하고 보수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