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영광중앙초 현장 지원 영광교육지원청이 10일 영광중앙초 급식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고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학교급식 위생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위생·안전 관리 실태를 살폈다. 또 배식에 직접 참여해 생활속 거리두기를 지도하고 급식지도시 어려움과 급식실 위생관리 등 학교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