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경제 창업 영광군다문화 다가몽夢팀 ‘최우수’
사회적경제 창업 영광군다문화 다가몽夢팀 ‘최우수’
  • 영광21
  • 승인 2020.06.2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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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여성 목공예 기술자 양성
자립과 경제 활성화 보탬 

영광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고봉주)가 전남도에서 주최하고 사회적경제 세움에서 주관한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지난 19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열린 이날 경진대회는 전남도 22개 시군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7개팀이 치열한 경합을 벌였는데 영광군다문화센터에서 출전한 다문화공동체팀 다가몽이 대회의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다문화공동체팀은 앞으로 영광군에서 개발예정인 태청산 편백나무숲 조성계획에 맞춰 지역에 거주하는 이주여성들에게 고소득 직종인 목공예기술을 교육하고 기술자로 양성해 지역을 상징하는 목공예품을 개발하고 각급 학교에 목공예강사로 파견한다는 사업안을 제안해 심사위원들로부터 최고점을 받았다.
다가몽 채정훈 팀원은 “지역에 거주하는 이주여성들을 기술자로 양성해 목공예품을 자체 생산하도록 함으로써 다문화가족들의 경제적 자립과 함께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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