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강우시 조생종 벼에서 수발아가 발생될 수 있으므로 수발아가 발생된 논은 가능한 빨리 퇴수하고 조기 수확해야 한다. 수확한 벼를 자연건조나 40℃ 내·외에서 건조시켜야 하며 50℃ 이상에서 건조하면 품질이 급격히 떨어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완전 물떼는 시기는 기상, 토성 등에 따라 다르나 충분히 여뭄을 위해서는 출수 후 30~40일경이 적기이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