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민족대축전에 참가중인 북한 대표단이 16일 헌정사상 처음으로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찾았다. 북측대표단 환영 오찬에 참가한 이낙연 의원이 북측대표단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여의도통신 = 김진석 기자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