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주민주도형’ 태양광 발전단지 조성   
전국 최초 ‘주민주도형’ 태양광 발전단지 조성   
  • 영광21
  • 승인 2020.11.1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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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읍 하사리 은근 5개 마을주민 1,030세대 전원 참여

 

영광군이 백수 하사리 일원 약 10만㎡ 부지에 총사업비 59억원을 투자해 발전소 인근 상·하사리, 지산리, 약수리, 신성리 등 5개 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태양광 발전단지를 조성했다. 
주민 태양광 발전단지는 6.2㎿급 규모로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전력량은 연 8.6GWh로 2,000여 가구(가구당 월 350kWh)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이로써 발전소 주변 1,030세대의 주민들이 안정적인 농외수익 연 8억1,000만원을 창출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에너지 전환사업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주민의 실질적인 소득증대를 이끌고 정부의 재생에너지정책 홍보 및 발전사업에 대한 주민수용성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색다른 사업들을 고안하고자 노력한 영광군의 결과물이다. 
또 2021년에는 국내 최초 공공주도형 2㎿규모의 <도민발전소>와 8.4㎿규모의 <군민 햇빛발전소>를 조성, 주주참여를 공모해 1,000여 군민들과 개발이익을 공유 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하고 있다.
한편 백수읍 하사리 일원은 영농복합형 풍력발전단지 74㎿와 태양광 발전단지 54㎿가 조성돼 국내 최대 규모 발전단지로 한국형 그린뉴딜 선도지역으로 거듭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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