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류·양파·마늘 등 월동작물 물관리 당부
맥류·양파·마늘 등 월동작물 물관리 당부
  • 영광21
  • 승인 2020.11.1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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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물별 알맞은 물주기로 정상생육 유도

영광군이 지난 10~11월 기온이 24.1℃로 전년·평년대비 3℃ 낮고 강수량이 24.4㎜로 전년대비 120㎜, 평년대비 49㎜ 적게 내려 월동작물의 생육이 더딤에 따라 농민들에게 작물 관리에 신경 써주길 당부했다.
맥류는 파종후 출아 촉진을 위해 고랑에 물대기를 하고 기상 여건 등으로 파종시기가 늦어질 경우 기준량(10a당 16~20kg)보다 20~30% 증량해 파종하면 입모율 확보와 내한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양파와 마늘은 비닐피복 후 아주심기를 하고, 이미 정식한 포장은 물주기 작업과 볏짚, 왕겨, 퇴비 등으로 피복해 토양수분을 보존할 수 있도록 관리해야 가뭄피해를 줄일 수 있다. 
또 곧 수확예정인 배추, 무 등 김장채소는 토양이 건조하면 석회결핍증 등 생리장해가 발생하고 포기의 크기가 작아지므로 스프링클러나 분수호스 등을 이용해 알맞게 물주기를 하고 생육이 불량할 경우 물주기와 함께 요소 0.2%, 염화칼슘 0.3%액을 살포해야 정상생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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