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알러지 저감 기능성 밀 시식 ‘호평’
세계 최초 알러지 저감 기능성 밀 시식 ‘호평’
  • 영광21
  • 승인 2020.11.1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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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생산에서 유통·판매 연계 농가소득 향상 기대

영광군이 16일 관내 농협, 가공업체, 농업인학습단체, 청년농업인,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에서 기능성 밀(오프리) 홍보 시식·평가회를 가졌다.
이번 시식·평가회는 세계 최초 알러지 저감 기능성 오프리 밀을 소개하고 오프리 밀가루로 만든 짜장면을 직접 맛보며 향, 맛, 식감, 기호도 등을 평가했다.
시식 결과 일반 시중 판매 짜장면과 맛과 향에서 별 차이를 느끼지 못했으며 식감과 선호도 부분에서 좋은평을 받았다. 또 평소 밀가루 음식을 먹고 속이 더부룩한 참석자들도 속이 편했다고 말했다.
영광군은 2020년에 국비 시범사업을 확보해 올 가을 50㏊의 면적에 오프리 재배단지를 조성했다. 2021년에는 200t의 원곡을 생산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시식·평가회를 시작으로 기능성 밀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관내 재배·생산과 유통·판매까지 연계해 전국적으로 오프리 밀의 부가가치 증진 및 농가의 소득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프리 밀은 농촌진흥청에서 2019년 5월 국내 특허(제10-1983446호)와 국제 특허(미국, 유럽) 등록을 받았다. 주요특성으로는 ▶ 도복 강, 수발아 중도저항성 ▶ 글루텐 불내성 경감용 ▶ 밀 알러지원 결손(오메가-5 글리아딘 등) ▶ 밀 알러지 저감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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