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식품(대표 이광문)이 올해도 변함없이 매월 영광군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회사의 특허 주력 생산품인 찰보리 치즈스틱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부경식품은 2013년도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에 공장을 설립해 영광의 특산품인 찰보리와 치즈를 원재료로 자체 개발한 치즈스틱, 치즈 떡 등을 주력상품으로 생산하고 있다.
이광문 대표는 2015년 지역의 한 아동시설을 방문해 치즈스틱 기부를 시작으로 2018년부터는 지역시설 13곳에 찰보리 치즈스틱과 치즈떡 50상자를 기부하는 등 매월 1개 시설을 방문해 기부를 이어가는 등 훈훈함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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