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위에 공기와 접촉을 막을 수 있도록 우거지 같은 것을 덮거나 비닐, 밀폐용기 등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큰 용기 보다는 공기에 노출되기 때문에 작은 용기에 나눠 담는 것이 좋다. 오래 먹을 김치에는 해산물, 풀 등을 넣지 않는 것이 빨리 시는 것을 방지할 수 있고 김치를 담을 때 자른 단면이 위를 보도록 담아야 김치 소가 빠지지 않아 맛있게 보관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