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이 보내는 건강한 신호
내 몸이 보내는 건강한 신호
  • 영광21
  • 승인 2020.12.31 13: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너도 뿡 나도 뿡 방귀 뿡뿡(무라카미 야치요 글/ 세베 마사유키 그림/ 노란우산)

사람은 누구나 방귀를 뀐다. 방귀를 뀌어야 하는데 냄새로 들킬 것 같아 조심스럽다. 건강한 방귀는 없을까?
살아있다면 모두 방귀를 뀐다. 하지만 방귀는 사람마다 다르고 날마다 다르다. 어떤 날에는 뿌웅 뿡, 뿌부부뿡 아주 큰 소리가 나서 방귀 뀐 것을 들키게 되지만 냄새가 많이 나지 않아 다행이다. 
또 어떤 날에는 쉬이, 쉬이 잉 아주 작은 소리가 나서 아무도 방귀 뀐 것을 모를 것 같지만 냄새가 지독해서 들키고 만다. 
사람뿐 아니라 동물들도 다양한 음식을 먹는 만큼 다양한 방귀 소리와 냄새가 있다. 공공장소나 밀폐된 공간에서 방귀를 뀌는 실수를 해 곤란한 적도 있다. 내 몸에서는 어떤 방귀가 나올까?
방귀가 다양한 흉내말과 색으로 그려져 흥미롭다. 건강한 방귀를 뀔 수 있는 과학적 상식도 들어 있어 더 재미나다.
방귀를 참으면 건강에 해롭다. 
건강한 방귀를 뀌려면 채소를 많이 먹어야 한다. 방귀 에티켓을 지켜가며 참지 말고 건강한 방귀를 뿡뿡 뀌자.

지선아<동화 구연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