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극복!
희망과 번영 만발하길

이개호 국회의원

신축년 희망의 새해 아침, 지역민 여러분께 새해 인사 올립니다. 새해를 맞아 여러분 모두에게 만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재난에 참으로 어렵고 힘든 한해를 보냈습니다. 무너진 일상과 얼어붙은 경제 상황에 불안과 우울이 계속된 나날이었습니다. 고통을 감내하시며 꿋꿋이 버텨주신 지역민 여러분의 땀과 눈물 섞인 노고에 마음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여러분들과 자주 만나지는 못했지만 지역내 크고 작은 현안들을 직접 챙기며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습니다. 담양 한국정원문화원과 장성 국립심뇌혈관센터, 함평 축산자원개발부 등 국립기관 설립·이전을 확정짓는 예산확보와 영광 e-모빌리티 기반구축과 같은 지역의 미래성장동력이 될 사업 예산반영이 그 결과물입니다.
올해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먼저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정권재창출을 위해 온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민생과 개혁 과제를 완수하고 호남이 중심이 된 정권재창출을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특보단장으로서 여러 현안에 대해 정책적·정무적 자문과 함께 민주당의 외연 확장에 힘써 정권재창출의 초석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둘째 지역발전을 위해 변함없이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서 지역의 자존심을 지키고 명예를 빛내는데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지역 출신들이 중앙정치 무대에 진출하고 당당히 나서는데 든든한 후원자 역할 또한 제가 해야 할 일입니다.
올바른 원칙과 소신, 선의와 정도를 지키며 늘 따뜻한 가슴과 겸손한 자세로 ‘늘 열심히 일하는 좋은 국회의원’이 될 것을 다짐합니다. 
어둠을 뚫고 솟아오른 신축년 새해 새아침, 코로나19를 극복하고 희망과 번영의 기운이 만발하길 바라면서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변화와 혁신으로 
경쟁력 강화에 전력

김준성 군수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새로운 희망과 행복으로 가득 찬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풍요로운 여유와 부를 상징하는 ‘흰소의 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각자 희망하시는 꿈과 소망들이 모두 이뤄지는 희망찬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저를 비롯한 우리 700여 공직자들은 문견이정聞見而定의 정신으로 군민의 삶속에서, 군민의 눈높이에서 군민과 소통하며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영광’을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그 결과 2019년 합계 출산율(2.54명) 전국 1위,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국무총리표창, 전라남도 인구정책평가 및 농정종합평가 1위를 비롯해 중앙과 도단위 각종 평가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지난 한해 변화하며 애쓴 노력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며 이는 내일을 위한 자양분이 될 것입니다. 
올해는 민선 7기 후반기를 실질적으로 마무리하는 해로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해 군민들께서 현장에서 변화를 직접 체감하고 더불어 코로나19 경제 위기극복을 위해 온 힘을 쏟아야 할 중요한 시기입니다. 
그동안 추진해온 변화와 혁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면서 우리군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군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첫째, 빠르고 강한 경제 생태계 활성화로 ‘더불어 잘사는 지역경제’로 도약하겠습니다. 둘째, ‘희망을 키우는 사회, 함께 누리는 복지사회’를 열어 가겠습니다. 셋째, 새로운 가치산업으로 ‘미래를 여는 건강한 농어촌’을 육성하겠습니다.  
넷째, 일상에서 누리는 관광·문화·스포츠 인프라를 구축하겠습니다. 다섯째,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행정의 가치와 질을 높이는 열린행정’을 구현해 나가겠습니다. 
저와 700여 공직자 모두는 부지런한 흰 소의 모습처럼 모든 일에 열정과 끈기를 가지고 군민 여러분을 섬기고 소통하며 영광을 한 단계 더 성장시켜 나가겠습니다. 영광군과 더불어 행복한 한해를 만드는 그 길에 군민과 공직자 여러분이 항상 동행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신축년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길 기원 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신뢰와 소통으로 
더 나은 삶 구현에 앞장

최은영 의장

존경하는 영광군민 여러분!
새로운 희망과 기대 속에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알차게 이루어지는 뜻깊은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아울러 제8대 영광군의회가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군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하여 의정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고 성원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영광군의회 8명 의원 모두는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집행부와 함께 군민 모두가 행복한 영광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습니다.
지난 한해, 영광군은 코로나19와 태풍을 동반한 유례없던 긴 장마로 근심과 걱정으로 가득한 시간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영광군민들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셨습니다. 영광군을 이끌어가는 힘이 군민 여러분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는 한해였습니다. 
2021년 대한민국은 중대한 기로에 놓여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우리의 일상생활이 바뀌었을 뿐 아니라 전세계가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이에 영광군에서도 경제, 복지, 일자리, 환경, 교육 등 군민 여러분의 삶에 가장 가까운 문제부터 변화하는 환경에 뒤처지지 않게 맞춤행정으로 대응해야 할 것입니다. 
영광군의회는 군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집행부간 신뢰와 소통을 기반으로 군민 여러분이 편안한 일상을 살아갈 수 있고 더 나은 삶을 기대할 수 있게 앞장서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군민 여러분께서도 군의회에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성원을 보내 주시기를 당부 드리며 2021년 하얀 소의 해를 맞아 군민 모두가 행복한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00세 시대 행복한 삶 
함께 영위하도록 역할할 것

김학실 지회장   
(사)대한노인회 영광군지회

희망찬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영광군민은 행복한 군민으로 충만한 한해 되시길 바라면서 영광군노인회 1만5,000여명의 회원들과 함께 기원합니다.
신축은 60간지 중 38번째이다. ‘신’은 백이므로 ‘하얀 소의 해’이다. 소는 인내력이 강하고 신의가 두텁고 정직하고 근실합니다. 입이 무겁고 끈질기게 노력하고 성실하게 전진하는 행동파에 속하며 남에게 지기 싫어하는 기질이 두드러지고 마음만 먹었다 하면 훨씬 빠른 템포로 목표에 도달한다고 합니다.
새해에는 영광군민 모두가 희망과 비전을 갖고 도전하는 한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현재 우리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는게 코로나19의 확산을 크게 감소시킨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으며 우리는 병에 걸리지 않도록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에 대해 아주 장기적인 교훈을 얻었다고 합니다.
코로나19로 경자년의 웅크렸던 한해를 보내고 새해 경제발전 도약으로 정부가 지향하는 정책이 성과를 거두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특히 경제가 살아나 일자리 창출과 수출증대로 내수경기 활성화가 이뤄지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100세 시대가 이어지면서 노인을 공양하는 예도가 허물어져 가는 작금의 지식인들이 노인 봉양과 노인을 우대하는 혜택을 베풀면 모든 국민들은 노인을 공경할 줄 알 것입니다.
우리 영광군노인회에서는 경로당과 노인복지관 등에 모여 100세 시대 시니어 프로그램 운영과 취미활동 등으로 잠재력을 접목시켜 영광군민 모두에게 전파해 행복한 삶을 함께 영위할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신축년 하얀소의 해를 맞이해 가정과 직장에는 건강과 행복이 항상 함께 하시길 기원하면서 영광군민 모두가 시대적 소명의식을 가지고 희망찬 미래를 향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삶을 가꾸는 교육!
함께하는 혁신 영광교육

허호 교육장  
영광교육지원청

존경하는 영광군민과 교육가족 여러분! 희망찬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지금의 역경을 뛰어넘어 모든 군민과 교육가족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바라며 여러분들의 행복한 꿈들이 모두 이루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해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두터운 관심과 애정으로 혁신영광교육을 위한 더디지만 의미 있는 발걸음에 성원을 보내주신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코로나19로 인한 특수한 상황에서 열정으로 학생을 가르치신 선생님들, 영광교육을 변함없이 믿고 지지해주신 학부모님들, 밝고 씩씩하게 자라준 어린 학생들이야말로 코로나19와 싸운 진정한 용사들입니다.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1년에도 ‘모두가 함께하는 혁신영광교육’이라는 목표를 지향하며 이 목표를 실현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미래를 준비하는 수업혁신, 기초학력 책임교육, 지속가능한 미래학교 육성, 조직문화 및 행정 혁신을 역점과제로 삼아 추진하고자 합니다. 
특히 내 고장의 역사적 얼과 문화를 이해하고 나아가 개인의 정체성 정립을 위해 내고장 옥당골 천년의 역사교육을 지원하고 자발적인 공동연구를 통해 학생배움 중심의 역사수업 혁신으로 바른 역사의식을 지닌 민주시민 학생을 육성하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영광군민과 교육가족 여러분!
새해에도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변함없이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리며 학생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언제나 함께하는 영광교육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군민과 동행하는
사랑받는 영광경찰이 되겠습니다 

임욱성 서장
영광경찰서

존경하는 영광군민 여러분! 코로나19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겪었던 2020년 경자년 한해가 가고 코로나 종식의 희망과 기대로 가득한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해 동안 영광경찰이 안정된 치안확보와 법질서 확립에 매진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해 국회를 통과한 경찰법, 경찰공무원법 등 주요 경찰개혁 법안이 시행되는 2021년은 경찰 역사의 변곡점이 되는 한해라 생각합니다. 국가수사본부의 신설은 경찰수사의 주체성과 독립성을 한층 높이고 견제와 균형이라는 민주주의 원리가 수사 환경에도 적용되는 마중물이 될 것이며 자치경찰제는 지역의 실정에 맞게 ‘주민친화적 맞춤형 치안활동’을 통해 경찰이 한층 더 군민들과 가까워지는 기회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에 맞춰 영광경찰은 ‘가장 안전한 영광’ ‘사랑받는 경찰’이 되고자 부단히 노력할 것입니다. 주민들의 치안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매사 내 가족의 어려움을 해소한다는 마음으로 경찰관으로서의 사명감을 갖고 정성껏 업무처리에 임하겠습니다.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에 따른 현장진단 및 신고 통계분석으로 범죄취약지를 선정, 군청과의 협업으로 스마트 가로등 및 다기능 CCTV 등 범죄예방시설을 설치해 CPTED(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을 실현,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또 교통위험요소 진단을 통해 교통안전 시설을 보강·개선하고 교통법규 준수를 위한 홍보 및 계도를 병행하는 등 교통안전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현재 우리 경찰은 변화의 소용돌이 내에 있지만 ‘일인백보 불여 백인일보一人百步 不如 百人一步 : 한 사람이 백 걸음 걷는 것보다 백 사람이 한 걸음을 걷는 것이 낫다)’의 자세로 모두가 일심동체가 돼 변화의 취지에 부합한 더욱 양질의 치안서비스를 제공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영광군민 여러분!
앞으로도 저희 영광경찰은 치안 전과정에서 군민의 참여를 활성화하고 경찰과 지역공동체가 치안 동반자로서 함께 노력하는 시스템을 갖춰 그 혜택이 군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새해에는 보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두루 만사형통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군민의 힘찬 걸음마다 
든든한 친구로서 함께 걸을 것 

강동석 회장  
영광청년회의소 

반갑습니다!
설레임을 가득 품은 2021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다사다난했던 지난해의 묵은 기억들은 말끔한 새 태양의 얼굴을 보며 씻어버리고 희망찬 한해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올해는 소띠의 해로 건강하고 활동적인 소처럼 어느 해보다 활기 넘치는 한해가 될 것 같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역경제가 침체되고 모든 군민이 힘든 시기이지만 올해는 소의 기상과 같이 살아나 영광군민 여러분의 얼굴마다 생기 넘치고 웃음꽃이 피길 바랍니다.
저를 비롯한 우리 영광청년회의소도 ‘참여하는 청년조직, 비상하는 영광청년회의소’라는 슬로건으로 재도약을 꿈꾸며 벅찬 새아침을 맞았습니다. 영광JC 제47대 회장으로 앞으로 지역의 많은 선배와 후배, 주민들의 격려에 힘입어 더 훌륭한 영광JC를 만들겠다는 포부로 새로운 출발선 앞에 섰습니다.
올해는 영광JC의 내실을 다지는 한편 밖으로는 끊임없이 지역민과 소통하고 지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영광군민이자 영광JC 회원의 긍지와 자부심으로 언제나 군민과 함께 걸으며 지역발전에 힘을 보태겠습니다. 또 내부적으로는 분과위원회 활성화와 부인회 활성화, 사무국 외관, 내관 재정비 등 조직 재정비를 통해 지역사회 안팎에서 위상을 드높이겠습니다.
이렇듯 힘차게 새해를 시작하지만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항상 응원해주시고 때론 채찍질도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지역주민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역대 선배들을 이어받아 날로 발전하는 영광JC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길 바라며 여러분과 영광군의 희망찬 걸음마다 영광JC가 언제나 든든한 친구로 함께 걷겠습니다. 2021년 승승장구하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농업인의 기대에 부응하며 
아픔을 함께하는 농협 구현

정길수 조합장   
영광농협

존경하는 농업인 여러분! 그리고 군민 여러분!
희망찬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1년 신축년 소의 해를 맞이해 새해에도 농업인과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기쁨의 한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먼저 2020년 한해 동안 우리농협을 아낌없이 사랑해주시고 이용해 주신 조합원님, 고객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더불어 어려운 농촌문제 해결을 위해 물신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영광군수님을 비롯한 군의회, 한수원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난 한해를 돌아보면 사상 유례없는 집중호우, 3번의 태풍, 코로나19 발생까지 정말 다사다난한 한해였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이런 온갖 악조건 속에서도 생명산업인 농업을 든든하게 지켜주고 계시는 농업인 여러분의 노고에 거듭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언제나 그렇듯이 새해를 맞이하면 올해는 농업·농촌과 농업인이 좀 더 나아지길 제일 먼저 소망합니다. 그리고 우리 농협이 그러한 역할을 해내야 한다는 다짐을 새롭게 해봅니다. 
농업인의 기대에 부응하고 아픔을 함께하는 농협이 되도록 더욱더 혼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습니다. 
끝으로 소는 인내심이 강하고 정직하며 목표한 바를 달성하기 위해 뚜벅뚜벅 걸어가는 것으로 익히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우리 농업인과 가장 친근한 동물이기도 합니다. 2021년 새해에는 소의 기운을 듬뿍 받아 목표한 바 모두 달성하시고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