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경찰서(서장 임욱성)가 15일부터 5월25일까지 100일간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 100일 계획’을 통해 교통약자에 대한 교통사고 예방교육·홍보, 위험도로 및 노후·퇴색된 교통안전시설 일제 정비, 음주운전 및 교통법규 위반자에 대한 집중단속을 전개한다. 지난 21일에는 터미널시장 주변에서 신호위반, 안전띠·안전모 미착용, 음주·무면허운전, 교통과태료 미납 등 교통법규 위반자를 단속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