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 어린이 보호구역 살펴 영광경찰서(서장 임욱성)이 개학철을 맞아 오는 19일까지 영광교육지원청, 영광군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어린이 보호구역내 교통안전 시설물 현장 점검에 나선다. 신학기를 맞아 ▶ 동절기 중 노후·훼손된 시설물 점검 및 보완 ▶ 보호구역내 무인 교통단속장비 신설 ▶ 보호구역 시인성 향상을 위한 노란 신호등·바닥신호등·옐로카펫을 확충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