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 전기자동차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대마 전기자동차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 영광21
  • 승인 2021.03.25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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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면(면장 한상훈)이 지난 18일 대마면복지회관에서 기업인과 소통을 위한 대마 전기자동차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광문 경영자협의회장(부경식품 대표)를 비롯해 군청 투자경제과, 14개 기업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 영광형 청년 일자리 장려금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 사업장에 고용된 외국인 근로자 코로나19 무료 진단검사 실시 ▶ 체납세금 징수 협조 ▶ 쓰레기 종량제 봉투 사용 등 군정 홍보와 현안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난 3일 ‘영광군 도시계획 조례’ 개정을 통해 산업단지내 지붕에도 태양광 발전사업이 가능하도록 규제가 개선된 사항에 큰 관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