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자람터·민관기관 합동

청소년자람터 ‘오늘’이 지난 15일 영광군, 영광교육청, 1388청소년지원단 등 관내 8개 민관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지도·단속 활동을 가졌다.
이날 활동은 3개조로 나눠 홍농읍, 법성면 일대 청소년 출입이 많은 PC방, 노래방, 오락실, 편의점 등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해 청소년유해환경 리플릿 및 스티커를 부착하고 사업주들에게 사업장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당부했다.
또 청소년 혼숙과 고용금지 지도단속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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