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디지털프라자영광점(대표이사 김경찬)가 지난 10일 확장이전 선물 쌀100포(10㎏)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해 달라며 영광군에 기탁했다.
김경찬 대표이사는 15년 동안 삼성전자관련 분야에 종사하던 중 2019년 영광에서 삼성전자대리점 사업을 시작하며 우리 지역과 인연을 맺고 5월 대리점을 확장이전했다.
김경찬 대표이사는 “이번 삼성전자영광점 확장이전은 지역주민의 뜨거운 사랑과 도움으로 가능한 일이었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지역주민의 삶이 더욱 윤택해지도록 보살펴 드리고 최첨단 디지털 문화를 누리시도록 도움을 드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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