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면 송촌소공원에 ‘꽃양귀비’ 활짝
대마면 송촌소공원에 ‘꽃양귀비’ 활짝
  • 영광21
  • 승인 2021.06.03 13: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마면(면장 한상훈)이 ‘대마를 맑고 푸르게’를 슬로건으로 청정대마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청정대마’ 프로젝트 일환으로 지난해말부터 추진한 꽃밭 조성이 빛을 발하고 있다. 
대마면 소재지 입구 송촌소공원에 꽃양귀비, 수국, 작약, 꽃무릇, 꽃잔디, 데이지 등을 식재했던 꽃들이 만개해 지역주민과 대마면을 찾아오는 내방객들에게 기쁨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대마면은 주민주도로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해 7개 마을에서는 마을화단 제초작업과 꽃길 가꾸기를 추진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