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원전, 영광터미널시장 환경개선 지원
한빛원전, 영광터미널시장 환경개선 지원
  • 영광21
  • 승인 2021.06.1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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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주) 한빛본부(본부장 이승철)가 지난 11일 영광터미널시장 환경개선사업 지원금을 전달했다.
영광터미널시장은 영광군 대표 전통시장으로 1일 평균 500명이 방문하며 최근 온라인 쇼핑몰 발전 등 시대흐름에 발맞춰 나가기 위해 영광터미널상인회(회장 조성준)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시설물 개선과 이미지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영광터미널상인회 조성준 회장은 “한빛본부의 지원으로 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에도 전통시장의 현대화를 통해 전통시장 접근 편의성 개선과 상권 활성화를 추진할 수 있었다”고 감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