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등 유관기관 적극 참여

영광교육지원청이 학교주변 유해업소 및 담배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교육청, 군청, 영광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20여명이 PC방, 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해 코로나19 예방 학생 생활지도 및 교육환경보호제도 안내, 청소년 대상 술·담배판매 금지 등을 점검했다.
특히 편의점 및 슈퍼 등 담배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에게 담배 판매 금지 및 금연지도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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