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새마을회(회장 정진기)가 새마을지도자영광군협의회(회장 김재덕), 영광군새마을부녀회(회장 김춘영)와 함께 지난 6월29일 백수해안도로 주변 해안가 정화활동에 나섰다. 이날 40여명의 남·여 새마을지도자들은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백수해안도로 트레킹 코스 주변 해안가에 쌓인 쓰레기 3t가량을 수거하며 값진 땀방울을 흘렸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