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온도가 31℃를 넘거나 과실에 강한 광선 노출이 예상될 경우 미세 살수장치를 가동한다. 미세 살수장치를 사용할 때는 5분간 뿌리고 1분간 멈추도록 설정하는게 좋다. 폭염 지속시 물 주는 시기를 짧게 자주 하는 것이 좋으며 전면 초생재배를 실시해 고온 피해를 예방하고 가뭄이 장기간 지속되면 과원의 잡초를 짧게 베어 수분 경합을 방지해야 한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