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외롭지만 따뜻한 명절 맞이하시길”

이날 좌담회에서는 북한이탈주민에게 조그마한 선물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이들의 원활한 정착을 돕고 일상 생활속에서 발생하는 각종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에도 앞장서기로 했다.
영광경찰서는 지난 5월23일 북한이탈주민이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 경찰관 및 탈북자 3세대간 한가족 결연 후 북한이탈주민이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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