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화학(대표 심기형)이 지난 9일 고향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참치선물세트 100개를 군서면에 기탁했다. 광주광역시에서 합성수지 제조업체 ㈜우성화학을 운영하고 있는 심기형 대표는 매년 명절 때마다 고향의 어르신들과 이웃들을 위한 선물세트를 기탁해 왔다. 심기형 대표는 “몸은 떨어져 있지만 마음만은 늘 고향분들과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