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보건소, 2차접종 완료자 ‘건강프로그램’ 재개
군보건소, 2차접종 완료자 ‘건강프로그램’ 재개
  • 영광21
  • 승인 2021.09.3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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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치매예방 교실’ 호응

영광군이 군민 백신 접종률이 80%에 도달함에 따라 코로나19 여파로 잠정 중단됐던 영광군보건소 프로그램들을 9월부터 운영 재개했다.
군민과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 찾아가는 행복드림버스 ▶ 장애인 건강교실 ▶ 고혈압·당뇨병 예방교실 ▶ 경로당 한방 골관절염예방 건강교실 등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코로나19 백신 2차접종 완료자에 한해 참여가능하다. 프로그램에 참여중인 한 주민은 “코로나로 인해 많은 활동이 제한되면서 지난해부터 우울했는데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다시 건강을 되찾을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100세 시대에 걸맞게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양질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영광군이 지난 8월6일부터 9월16일까지 총 20여회에 걸쳐 만 60세 이상 치매예방이 필요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예방교실과 노인대학 치매인식개선 교육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치매예방교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외출이 힘들고 자녀들의 방문이 어려워 우울감이 증대되는 어르신들을 위해 활력과 긍정적인 노후생활 유지에 도움이 되는 치매예방 교육, 인지자극 훈련, 화분 만들기, 근력향상 및 두뇌자극 운동프로그램 등을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했다.
또 노인대학 치매예방교육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완료하신 어르신을 대상으로 뇌기능 활성화를 위한 치매예방체조와 3.3.3 치매예방 생활수칙 교육과 참석자 전원에게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했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예방교실 외에도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와 치매 조기진단검사, 감별진단비 지원,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등 응급상황에 처해 긴급한 개입이 필요한 경우도 상황에 맞는 자원 연계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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