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주용성 / (주)오성산업 대표

특히 지역발전을 위해 인재 양성에도 힘쓰며 좀 더 노력하고 좀 더 최선을 다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열심히 달려 왔다. 회사가 발전하기까지는 함께 고생한 직원들 땀방울의 힘이 가장 크고 소중하다고 생각한다. 이런 직원들을 위해 복지 향상에도 더 깊은 관심을 기울일 것이며 처음 시작할 때의 마음을 잊지 않고 지금의 자리를 잘 지켜 갈 것을 약속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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