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 자녀 프로그램 진행 한빛본부의 지원을 받아 영광군다문화가족센터(센터장 고봉주)에서는 다문화가족 자녀성장지원의 일환으로 사회성 발달 프로그램 ‘신나는 토요일’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백수 오유당에서 염색, 다도, 전래놀이 등 또래 집단과 함께 하는 활동을 통해 서로 협력하며 원만한 대인관계를 향상시키고 다문화가족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