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영재 창의융합캠프 운영

영광교육청(교육장 김춘곤) 영광영재교육원 학생 55명이 지난 10월29일~10월30일까지 창의융합캠프를 운영했다.
이날 캠프는 STEM교육을 통해 개개인의 잠재능력을 향상하고 21세기에 필요한 컴퓨터 사고력 갖춘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메타버스 공간에서 학생들이 프로그래밍한 결과를 가상현실, 4차 산업의 원동력이 되는 인공지능 기법과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및 가상세계의 로봇에 적용해 영광의 미래를 그려보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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