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면이장단(단장 최종근) 19개리 마을 이장들이 한마음으로 십시일반 모은 성금 100만을 기탁했다. 최종근 단장은 “작은 금액이지만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