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풍이브이자동차(대표 백옥희)가 10일 영광군에 성금 1,450만원을 기탁했다.
㈜대풍이브이자동차는 대마산단 e-모빌리티 특구 전기자동차생산기업으로 현재 50명의 직원 고용과 매출액 130억원을 달성한 영광 대마산단의 e-모빌리티 대표기업이다.
백옥희 대표는 “대풍이브이자동차는 국토부와 환경부의 공식인증을 받아 동급 최강의 성능을 실현했으며 전문기사가 직접고객을 찾아가 차량등록부터 운전연수까지 원스톱으로 책임지고 배송하며 완벽한 A/S를 제공해 고객 불만 제로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성금기탁은 대풍이브이자동차가 기부금의 10%를 증액하는 기적을 전하기 위해 참여하고 있고 그동안 보내주신 사랑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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