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교원으로 입후보한 허순종 후보(영광고 교장) 교직에 몸담으면서 교육감 출마를 꿈꿔왔었다. 이번 선거를 통해 교육감에 당선된다면 선진복지국가 건설을 위해 디지털화, 글로벌화, 다양성 다면화 교육을 실천해 바른 인재를 길러 21세기 새 국가 건설 모태가 되는 교육을 만들어 가겠다. 또 산업노동력 신장을 위한 연구인력을 육성하며 기업인력을 양성해 생산성 높은 실업교육을 창조해 나가겠다. 인구감소로 인해 열악해지는 농어촌교육을 활성화시키고 공교육 역량을 확립해 사교육비 절감에 힘써나가겠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