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지방선거 군의원 정견발표(가선거구)
6.1지방선거 군의원 정견발표(가선거구)
  • 영광21
  • 승인 2022.04.28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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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관계없이 가나다 순

 

전국 최다선 의원 사명감으로
영광 위상과 지역발전에 최선 다하겠습니다

강 필 구
가선거구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를 앞두고 많은 군민들로부터 여러 말씀을 듣고 출마결정에 대해 오랜 시간을 고민해 왔습니다. 그때마다 군민들께서는 “우리의 말을 귀담아 주고 지역민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사람은 강필구 밖에 없다”라는 말을 자주 해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전국 기초의회 최다선 의원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영광군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힘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저 강필구는 말보다는 발로 뛰며 남이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찾아서 개선하며 한번 뜻을 세운 일은 끝까지 포기 않고 추진하는 초지일관의 의지를 지녔으며 지방의회 제1대~8대에 이르기까지 전국에서 유일하게 한명 뿐인 기초자치단체 8선 의원으로서 31여년간 지속적으로 관리해온 튼튼한 조직과 인맥인프라 및 최다선 의원의 프리미엄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전국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치면서 바쁜 나날을 보내면서 우리 영광군 의정활동에도 소홀함 없이 꼼꼼히 살피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으며 사회지도계층을 비롯한 중앙과 전국적인 인맥을 가지고 있는 것 또한 저의 장점이라 하겠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영광군의회는 주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제자리를 찾아가려는 노력을 부단히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언론을 통해 보여진 내부적 갈등으로 인한 우여곡절을 겪어온건 사실입니다.
기초의원은 생활정치를 펼쳐야 합니다. 의정활동에 있어 정치적 입신이나 벼슬을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집행부를 감시·견제하고 군민들에게 영광군의 살림살이를 알려 행정과 주민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역할에  충실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군의원으로서 ‘의정활동의 시작과 끝은 군민’입니다. 저는 이 문장에서 저의 의정활동의 목표와 군민을 사랑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 불갑면 출생(1951년 4월/71세) 
▶ 영광초·광주동중·법성고(옛 법성상고) 졸업
▶ 영광청년회의소 제10대 회장(전)  
▶ 한빛원전 범군민대책위원회 공동대표(전)
▶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회장(전)
▶ 더불어민주당 담양함평영광장성 수석 부위원장(현) 
▶ 제8대 영광군의회 의원(현)


영광군을 확 바꿀 새로운 후보
봉사정신으로 삶의 질 높이겠습니다

박 준 화 
가선거구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영광군의원 가선거구 예비후보자인 저는 지역주민을 진정한 주인으로 섬길 수 있도록 소통을 최우선으로 농업과 지역을 챙기고 맞춤형 복지를 실천한다는 목표입니다.  
저는 그동안 군민들로부터 분에 넘치는 혜택을 받아왔기 때문에 이제부터 무엇으로 보답해야 될까 고민하던 중 주민들의 삶속에 깊이 파고들어 애로사항을 해결해 주는 선량의 길을 찾아 군의원에 입후보했습니다. 특히 영광군의 더 큰 발전을 위해서는 저의 전문분야인 농업, 행정, 노인복지, 관광, 지역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 경험과 노하우를 군민들의 생활 속에 접목시키면 군의 신속한 발전과 기대효과는 배가 될 거라 확신합니다. 
영광에서 태어나 줄곧 고향에서 학교를 다녔고 사회활동도 1980년대 지역농협에 사원으로 입사한 이후 영광농협조합장 3연임에 이르기까지 농협은 평생의 터전이었습니다. 농협장을 포함, 한평생 영광에서 생활하였기 때문에 군민들의 바람이 무엇인지를 속속들이 잘 알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회활동 경험들이 주민들과 허물없게 호흡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자부합니다.   
그동안의 군의회 의정활동을 진단하자면 지방중심, 주민중심, 현장중심의 풀뿌리 민주주의의 실천을 통해 우리사회 전반에 엄청난 변화를 초래했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몇몇 의원들은 오랜 폐습인 끼리끼리 자리 나눠먹기식 의회 구성 중 잦은 시비, 공무원 승진 등 인사개입과 지역개발 중 이권개입으로 크고 작은 잡음들이 지역주민들의 원성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다가오는 지방선거에는 지역주민을 진정한 주인으로 섬길 수 있는 높은 도덕성, 뛰어난 능력과 실력을 겸비한 참신한 후보들이 주민들의 투표로 당선되어 지방의회를 구성해야만 지방자치의 목적에 도달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군서면 출생(1956년 3월/66세)
▶ 영광초·영광중·영광종합고·광주대 졸업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광군협의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영광대교회 장로
▶ 영광농협조합장 3선(전)
▶ 광주대학교 총동창회장(전)
▶ 밝은사회국제클럽 한국본부 영광클럽회장(전)


더욱더 살기 좋은 영광 위해
다시 한번 적극적인 지지 부탁합니다

임 영 민 
가선거구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군민들의 무겁고도 소중한 선택으로 군의원이라는 직책을 부여받아 책임감을 느끼며 최선을 다해 일한 지 벌써 4년이 흘렀습니다. 늘 초심을 기억하며 군민께 약속드린 군민 곁의 봉사자가 되고자 사리사욕 부리지 않고 열심히 임했다고 감히 자부합니다. 
그러나 아직 군민을 섬기고 더욱더 살기 좋은 잘 사는 영광을 만들기 위한 저의 소임이 더 남아있고 실천해나가야 할 정책 과제들이 있기에 다시 입후보하게 됐습니다.
저의 장점이라 하면 원만한 성격과 합리적이고 성실함 그리고 사교성이 좋다고 봅니다. 젊은 시절 대학 졸업 후 곧바로 잡은 직장이 대우자동차 영업사원이었습니다. 고향에서 자리를 잡고 폭넓은 인간관계를 가졌고 지금에 이르러 그것이 큰 재산이 되었습니다. 공직에 계셨던 아버지는 모두 다 인정해 주는 청렴하고 성실한 분이셨기에 저의 인격 형성에 커다란 잣대가 되었습니다.
경쟁력은 먼저 군정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정기호 군수 시절 비서실장을 지내면서 배우고 경험했던 것들이 의정활동에 커다란 힘이 되었습니다. 또 영광기독병원에서 근무하면서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 대한 남다른 깊은 애정과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을 했습니다. 
이러 성과도 있었지만 이루지 못한 것들이 많아 아쉬움이 큽니다. 가선거구는 영광군의 중심인 영광읍이 있는 만큼 인구가 집약되어 있어 인구정책에 많이 집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소상공인 보호와 지원, 출산 및 영유아 어린이 육아문제 등이 있겠지요. 지난해 생활쓰레기 대란을 겪은 만큼 철저히 대비해야 할 것입니다. 
지난 2년여 넘게 코로나에 시달려 군민 모두가 참 힘들어했습니다만 군민들께서도 한마음으로 이 어려움을 잘 헤쳐 나왔습니다. 여기에 이 임영민이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영광읍 출생(1961년 9월/60세)
 ▶ 영광초·해룡중 졸업
 ▶ 해룡고등학교 운영위원장(전)
 ▶ 영광JC 감사 및 특우회장(전)
 ▶ 영광군체육회 축구협회장(전)
 ▶ 정기호 영광군수 비서실장(전)
 ▶ 제8대 영광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현)

 

공약이행 96% 달성한 것처럼 
군민들의 삶과 직결된 약속 실천하겠습니다

장 영 진  
가선거구 예비후보
무소속 

지역의 정치인들은 군민들의 일상을 지키는데 최선의 역할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최근 우리 군민들의 일상이 흔들리고 파괴되는 일이 점차 많아지고 있습니다. 정치인은 내부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주민들과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하고, 외부의 위협에 대해서는 주민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야 합니다.
비록 부족한 점이 많은 저이지만 지난 4년 저의 의정활동을 지지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많은 주민의 격려에 용기를 얻고 그 지지에 보답할 것입니다.
저의 가장 큰 장점은 언제나 낮은 자세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공론화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군민들에게 약속했던 공약의 이행률을 96% 달성했다는 점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지난 선거에 출마하면서 지역화폐 도입 공약을 만들었고 그 공약은 ‘영광사랑 상품권’이라는 결과로 실현되었습니다. 또 농어민 공익수당 도입, 중·고교생 무상교복 지원, 공동주택지원조례, 여성 맞춤 지원조례 등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누구나 낮춰 들을 수 있고 누구나 정책을 만들 수 있지만 주민들의 목소리를 수렴해 정말 필요한 대안과 정책을 만들어 펼칠 수 있는 일은 아무나 할 수 없습니다.
많은 군민의 기대와 달리 지난 제8대 영광군의회는 후반기로 접어들수록 많은 문제점을 노출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드러난 문제점들은 다음 의회가 더욱 성장하는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행정과 함께 봉사하고 희망을 제시하는 것이 의정활동의 기본 방향입니다.
어려운 농어민을 위한 농어민 공익수당을 기존 60만원에서 120만원으로 확대하고 전 군민 대상 기본수당 도입, 여가활동 지원센터, 읍면 공동식사 지원센터 개설, 지역농협과 연계한 공동육묘장 등을 약속드립니다. 

▶ 영광읍 출생(1969년 7월/52세)
▶ 호남대학교 행정학과 2학년 재학
▶ 영광사랑청년회장(전)
▶ 영광교육지원청 참여위원(전)
▶ 영광군농민회 사무국장(전)
▶ 영광군의회 산업건설·의회운영위원장(전)
▶ 제8대 영광군의회 의원

군민여러분의 손과 발이 되는
정의롭고 참신한 일꾼 다짐 합니다

 

조 일 영 
가선거구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저는 군 제대 후 새로운 도전이라는 큰 뜻을 품고 타향길에 올랐습니다. 항상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컸지만 내 소중한 고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인물이 되자는 일념 하나로 외로운 타향생활을 버텼습니다. 올바른 정치인이 되겠다는 저의 꿈은 힘들 때나 괴로울 때 포기하지 않고 한발 한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됐습니다.
제가 뜻을 이뤄 여러분의 심부름꾼 역할을 다한다면 조금이나마 군민여러분들의 희망이 되고 위안이 될거라 생각하면서 출마를 결심하게 됐습니다.
저는 그동안 깨끗한 이미지, 참신한 이미지 또한 정의로움을 강조하면서 살아왔습니다.
저는 군남면 출신으로 그동안 군남면이 지난 16년 동안 군의원을 배출하지 못한 지역으로서 군남면민들의 소원인 일꾼(군의원)을 만들어 보자는 의견과 후광을 업고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또한 저는 영광에서 군남면청년회장을 시작으로 옥당로타리클럽회장, 육상협회장을 비롯 영광군 생활체육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영광군 체육회 상임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지역주민과 생활체육 동호인, 체육인들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각종 봉사단체 활동으로 인해 인맥 구성이 잘된 점도 저의 장점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행동하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그동안 선배 의원님들의 장점을 받들어서 일 잘하는 의회, 생동감 넘치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또 능동적으로 일하는 집행부의 분위기를 조성하겠습니다. 
쓰레기 소각장의 문제로 인해 양분화된 군민들의 갈등을 해소하고 군민들의 기본소득을 높일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며 일자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의 심각성을 인지해 인구유입은 물론 청년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복지시설과 기반구축을 마련하고 청년창업자들의 창업자금과 출산 장려금을 지원하겠습니다.

▶ 군남면 출생(1964년 8월/57세)
▶ 서남대학교 졸업 
▶ 영광옥당로타리클럽 회장(전)  
▶ 영광군생활체육회장(전)  
▶ 영광군체육회 상임부회장(현)  
▶ 전남축구협회 부회장(현)  
▶ 군남중학교 총동문회장(현)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군민들과 현장에서 함께 하겠습니다

최 은 영
가선거구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지금 우리에겐 새로운 그림이, 새로운 미래에 대한 기획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지금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위기에서 탈출해야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삶으로 변화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에 영광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다시 한번 나서게 되었습니다. 
제7대, 제8대 의원의 경험을 살려 우리 영광사회의 근본적인 변화를 꿈꾸는 이들의 구심이 되겠습니다. 영광의 미래를 살리는 희망의 촛불로 가슴 따뜻한 능력 있고 검증된 일꾼으로 군민을 위해 봉사하겠습니다. 
젊을 적 회사생활을 통해 얻은 경험과 지식을 통해 자영업을 20년째 운영하면서 지역사회 활동과 종교생활 그리고 이웃과 더불어 사는 생활 철학을 실천하며 지내왔습니다. 명량한 성격과 긍정적인 마인드를 바탕으로 자아발전과 성취를 위해 노력하고 있을 뿐 아니라 더 나아가 지역과 함께 일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군민의 작은 소리도 놓치지 않기 위해 항상 군민들에게 다가가며 더 좋은 영광을 만들어 군민 누구나 주인공처럼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정치를 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흔들림 없이 하겠습니다. 
삶의 현장에서 대안을 찾고 민생을 살피는 의회 구현을 위해 각자의 포지션에서 모든 의원님들이 왕성하게 의정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그럼에도 의회 내부적으로 의원간 불협화음이 있어 송구스러웠던 순간도 있었지만 ‘일하는 의회’로서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당선된다면 청년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경제영광, 맞춤형 복지체계 구축으로 함께 나누고 누리는 복지영광, 여성·노인·청소년·다문화가족·장애인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 농어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맞춤형 지원정책 등을 마련하겠습니다. 

▶ 영광읍 출생(1959년 7월/62세)
▶ 광주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 영광군의회 의장(현)
▶ 영광대교회 장로(현)
▶ 영광군민의 날 집행위원회 사무국장(전)
▶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회 사무국장(전)
▶ 영광군산림조합 이사(전)


99%의 군민을 위해 1% 행동으로 
말보다 행동으로 군민과 함께 하겠습니다

황 봉 석 
가선거구 예비후보

존경하는 영광군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마음만큼은 부자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속에 장애인의 아들로 태어나 지금까지 정직하게 봉사하는 마음으로 이제껏 저를 위해 살아왔고 이제는 젊음과 패기로 영광군민을 위하고 영광군의 무궁한 발전과 군민의 진정한 행복을 위해 청년대표, 농민대표로 군민들의 선택을 받기위해 무소속으로 군의원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청년 농업 복지 등의 좋은 지인들이 많이 포진돼 있기 때문에 막강한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99%의 말보다는 1% 행동으로 99%의 군민을 위한 1% 황봉석이 되겠습니다. 
저는 권력이 필요한게 아니라 일을 할 수 있는 권한이 필요한 사람입니다. 저에게 일할 수 있는 권한을 주신다면 영광군과 영광군민을 위해 하고 싶은 일은 많지만 네가지는 꼭 이루고 싶습니다. 
첫째, 코로나로 힘들었던 군민들을 위해 영광사랑카드 지원을 기존 10%에서 20%로 상향조절 하겠습니다. 
둘째, 영광군청 주차장이 협소한 관계로 군민들이 군청업무를 보는데 주차로 인해 많은 불편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영광군의회 사무실을 이전하도록 적극 노력 하겠습니다.
셋째, 영광군은 전국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맛의 고장이지만 애석하게도 지나가는 관광지로 느껴집니다. 그래서 대기업이나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과 연계해 진도 쏠비치보다 더 좋은 리조트를 유치하고 싶습니다. 
넷째, 대마산단과 묘량농공단지를 잇는 4차선 도로를 개통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저에게 일할 수 있는 권한을 주십시오. 변화는 있어도 변함없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무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