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지방선거 군의원 정견발표(나선거구)
6.1지방선거 군의원 정견발표(나선거구)
  • 영광21
  • 승인 2022.04.28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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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관계 없이 가나다 순

 

그동안의 의정경험과 경륜으로
모든 역량 지역경제 살리기에 쏟아 붓겠습니다

김 강 헌
나선거구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우리나라는 CPTPP라고 하는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 경제동반자협정에 가입하려 하고 있습니다. 만약 거의 무관세가 적용되는 CPTPP에 가입이 된다면 우리나라 농수축산업은 초토화가 될 것입니다. 
우리 영광군은 전통적으로 농수축산업이 산업의 주체로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모두가 잘 아실 것입니다 한빛원전 외엔 특별한 산업체 하나 없습니다. 수많은 예산을 대마산업단지에 투입했지만 예산투자 대비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은 미미하기만 합니다.
저는 그동안 쌓아온 의정 경험과 경륜으로 과감하게 우리 영광군의 모든 역량을 인구 늘리기에 쏟아부어 지역경제를 살리겠습니다.
예산은 적재적소에 편성됐는지 불요불급한 예산은 없는지 철저히 살피고 대안을 제시하며 집행부와 협력속에 영광군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협력과 감시를 해야 될 것입니다.
의원은 일꾼입니다. 일 하라고 뽑아 줬지 군림하라고 뽑아 준거 아닙니다. 군민을 섬기는 자세로 일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영광군 예산 대비 30%를 순수 농축수산업에 집중 투자해 농수축산업을 살리고 지역경제를 살리어 소상공인을 살리는 정책으로 청년들이 돌아오는 농촌으로 만들어 인구 늘리기에 역점을 두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보조율을 40~50%에서 60~80%로 올려야 할 것입니다.  
청년들이 영광으로 돌아오도록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결혼하는 청년부부에게 결혼과 출산장려를 위해 1세대당 1억원씩 지원해 3자녀를 출산하는 조건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농어업에 종사하는 농어민에게 연 120만원씩 지급 하겠습니다.
농어촌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의 이동권을 보장하도록 하겠습니다. 한빛원전과 동반자적 입장에서 상생하며 영광군 발전의 동력으로 삼겠습니다.

▶ 염산면 출생(1956년 5월/66세)
▶ 군남중학교 졸업
▶ 조선대학교 병설 공업전문학교 1년 제적
▶ 제3대 영광군의회 의원
▶ 제7대 영광군의회 의원
▶ 한국 농업경영인 영광군연합회장 역임
▶ 더불어민주당 영광군지역위원회 부위원장(현)


현장에서 함께 했습니다.
주민 여러분을 더 섬기겠습니다

 

김 병 원 
나선거구 예비후보
무소속

지난 4년 동안 의정활동과 지역 숙원사업을 위해 밤낮없이 노력했지만 부족한 부분도 많았습니다. 더욱더 노력해 군민들께서 만족하실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 군민의 삶을 위한 개혁과 변화, 공정과 기본이 바로서는 영광을 만들겠습니다. 
“열정은 세상을 움직인다”고 했습니다. 군민들의 장래를 생각하고 경륜과 신념이 있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재능은 언젠가는 바닥날 수 있지만 성실함은 평생 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역의 각종 현안사항들은 소통을 통한 협력으로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우선 후보마다 정책의지를 담고 있는 철학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을 위한 정책인가 아니면 영광군민을 위한 정책인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러한 시각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군의원의 삶 속에서 세상을 보는 눈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것을  유권자가 판단해 지역정치문화를 바꾸어 살기 좋은 영광군을 만들도록 해야 합니다. 때론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부딪혀 갈등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군민 한분 한분의 뜻을 소중히 섬기며 소통하는 감성을 지니는 것이 의원으로서 중요한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군의원이 방대한 집행부를 어떻게 견제하고 협의하냐에 따라 집행부는 달라집니다. 군의회는 군민들의 대의기관입니다. 공익과 사익을 구분할 수 있는 시각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군민을 위한 군의회가 될 것입니다. 
홍농읍 장기발전계획을 완료, 더욱 구체화시키겠습니다. 농어업 경쟁력을 향상시켜 삶의 질을 높이겠습니다. ‘논스톱 영농대행’ 사업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찾아오는 영광관광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또 영광특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민관 합동 행정시스템을 만들고 낙월면 주민과 한발 더 가까이 다가겠습니다.

▶ 홍농읍 출생(1951년 1월/71세)
▶ 홍농초·법성중·조대부고·호남대 졸업
▶ 영광군청, 서울관악구청 공무원(전)
▶ 영광군 족구연합회 회장(전)
▶ 홍농초등학교 총동문회장(전)
▶ 제8대 영광군의회 의원(현)
▶ 제8대 영광군의회 후반기 자치행정위원장(현)


지역을 지키고 지역을 사랑하며 
어르신을 공경하며 함께 살아가겠습니다

김 상 희
나선거구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제가 군의원에 출마하기로 결심한 것은 지금까지 우리군의 구석구석을 돌아 다녀 보면서 문제점이 무엇이고 미흡한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지역주민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많이 살펴보았기 때문입니다. 
언뜻 보기에는 아주 사소한 것들 이었지만 하루하루를 어렵게 살아가는 군민들에게는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소중한 것이 해결되지 않아 불편을 느끼고 소외감을 갖고 있는 것을 수없이 보고 느끼면서 군민들이 보다 윤택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미약하지만 저의 신명과 열정을 다 바쳐 봉사해야겠다고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저는 지방자치의 꽃은 바로 기초의회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군민들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하면서 군민들이 가려워하는 곳을 가장 빨리 긁어줄 수 있는 역할을 바로 군의원들이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군의원은 주민들과 오랫동안 삶의 현장에서 부대끼면서 활동한 사람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저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줄곧 영광에서 생활해왔고 앞으로도 영광을 지키며 영광을 사랑하고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아이들을 사랑으로 같이 살아갈 것입니다.
우리군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우선 농산물 지역특성을 살린 경쟁력 있는 농수특산물 생산과 판로확대, 지역개발, 관광산업육성, 문화예술진흥, 복지시설 확충 등에 노력하겠습니다.
먼저 불의를 철저히 배격하고 군의원 개인 및 특정집단의 이익이 아닌 영광군과 영광군민들을 위한 행정이 펼쳐지도록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항상 겸손하면서 공부하고 노력하는 자세로 의정활동을 펼쳐 명확한 대안을 제시하는 군의원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영광군은 금액에 상관없이 농기계 구입은 5년에 1회로 돼있는데 5년 동안 500만원으로 지원하겠습니다.

▶ 백수읍 출생(1964년 12월/57세)
▶ 영광종합고등학교·동강대학교 졸업
▶ 영광청년회의소 회장(전)
▶ 영광군 청년단체협의회 회장(전)
▶ 평화통일자문회의 영광군협의회 자문위원
▶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노동위원회 부위원장(현)
▶ 수애원 원장(현)


과감한 변화 이끌어 군민이 행복한 
새로운 영광 만들어야 합니다

김 성 진
나선거구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유례없는 코로나19과 오미크론 확산으로 얼마나 힘이 드십니까? 특히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여러분을 생각하면 마음이 미어집니다.
군민여러분, 저는 오롯이 군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헌신과 봉사하겠다는 마음으로 군의원 출마를 결심하게 됐습니다. 과감한 변화를 이끌어 군민들이 행복한 새로운 영광을 만들어야 합니다.  
저는 홍농에서 태어나 고향에서 자랐고 고향에서 학창시절을 보냈으며, 청년시절에는 홍농읍청년회장과 영광군청년단체협의회장으로 정의롭고 의롭게 보냈다고 자부합니다. 그리고 홍농읍번영회장과 홍농읍사회단체협의회장을 하였습니다.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많은 어르신과 소외계층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했으며 시간이 날 때마다 봉사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의 여러 봉사단체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몸에 베인 봉사활동 경험과 추진력 그리고 홍농중학교 총동문회장으로써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새로운 영광을 만들고자 철저하게 준비했습니다. 
지난 의회에 대해서는 평가하지 않겠습니다. 군의원이라는 자리는 어떤 권력이나 힘의 상징의 자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직장구하기가 쉽지 않고 자녀교육 문제로 지방을 떠나는 2030청년세대가 떠나지 않고 살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 합니다. 2030청년세대를 위한 특별조례를 만들고 싶습니다.
홍농읍 성산리의 영광군 생활쓰레기 처리하는 소각장 증설은 상응한 보상과 지원을 약속으로 진행 돼야 한다고 생각하고 백수읍과 염산면의 풍력발전과 태양열발전 관련 전선지중화사업 추진, 법성면 숲쟁이 진성복원사업 조속 진행, 홍농읍 소재지 전선지중화사업과 가로등 신설, 봉대산 둘레길 조성 사업추진을 조속히 시행하겠습니다.

▶ 홍농읍 출생(1967년 1월/55세)
▶ 영광종합고등학교 졸업
▶ 성화대학 소방안전관리과 졸업
▶ 홍농중학교 총동문회장(현)
▶ 홍농읍사회단체협의회장(현)
▶ 홍농읍번영회장(전)

 

한 줌의 사리사욕도 없이 
오직 주민들의 뜻을 받들겠습니다 

김 한 균  
나선거구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저는 참된 군의원의 역할은 군정에 대한 감시와 견제가 우선이라고 늘 생각해 왔습니다.
군의원은 군민들의 뜻을 받들어 영광군의 사업집행이 법과 원칙에 따라 이상 없이 수행되고 있는지 지켜보는 일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결국 군민들에게 돌아갈 혜택과 이익을 지키는 기본이기 때문입니다.  
과거 기존 선배 정치인들께서 의정활동을 열심히 하셨지만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지켜보았을 때 지역주민들의 애로사항을 구석구석 세밀하게 챙기지 못하여 아쉬운 부분이 많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기회를 주신다면 이제 더 큰 봉사를 위해 군의회로 가는 새롭고 힘든 길에 첫발을 내딛고자 합니다. 
장점을 한마디로 말하라고 한다면 끈기와 강한 추진력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소년기부터 친구들과의 의리를 중시하고  다른 이들의 어려움을 지나치지 않으면서 살아왔습니다. 
법성포 라이온스클럽 활동을 하면서 타 지역 클럽과의 교류활동에도 적극적이었으며 회원들의 지지 기반으로 회장을 역임하였습니다. 자비를 털어 자율방범대를 조직하였으며 방범대장을 역임하였습니다.
부부가 함께 법성면 의용소방대에 가입하여 화재예방 캠페인, 화재진압 등 활동을 꾸준하게 행하였고 소방대장을 역임하였습니다. 
선배님들의 의정활동의 노력에는 감사를 드리지만 각종 지역현안에 대한 민원들이 있어도 해결 방안을 찾아 노력을 기울이기 보다는 갈등과 분열이 발생하는 걸 무기력하게 지켜보면서 이를 중재하거나 제대로 된 지역민들의 화합을 이루는 역할을 수행하는 데는 미흡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지역 현안의 최대 이슈는 주민들의 환경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SRF발전소 문제, 풍력 및 태양광 발전 사업으로 야기되고 있는 지역주민들의 갈등이라고 봅니다. 

▶ 법성면 출생(1968년 3월/54세)
▶ 광주 수창초·광주 숭일중·영광종합고 졸업
▶ 영광군 법성면 자율방범대장(전)
▶ 법성포라이온스클럽 회장(전)
▶ 법성포단오제보존회 회장(전)
▶ 더불어민주당 영광지역위원회 부위원장(현)
▶ 더불어민주당 담양함평영광장성지역위원회 선대부위원장(현)


현장소통을 최고의 가치로 두고
항상 주민곁에 이웃으로 있겠습니다

 

박 현 진  
나선거구 예비후보
무소속

공인은 개인의 명예나 사리사욕을 쫓는 게 아닌 오로지 공익만 추구해야 한다” 제 유년시절에 할아버지께서 일깨워 주셔서 저의 삶에 대한 최고의 가치로 추구하고 있습니다. 
할아버지께선 ‘교육은 백년지대계’의 중요성을 아시고 1964년경 동네에 있는 토지를 학교 부지로 기부하시어 지금은 폐교된 신성초등학교를 건립 하시는 등 다양한 각도에서 사회에 공헌 하셨습니다. 조부님의 가르침을 받아 저도 기회가 되면 사회에 공헌하고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가치를 찾다가 정치적 참여가 우선이라고 정의를 내려 이번 지방선거에 참여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 박현진은 도덕성과 정책창안 능력, 주민소통과 현장위주의 문제 해결 능력 등 경쟁력을 갖추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영광군에 살아오면서 농업과 자영업, 사회단체 봉사활동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농어업인, 소상공인의 고충과 지역경제의 문제점 등을 충분히 느끼고 공감했으며 군민들에게 궁극적으로 무엇이 필요한지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탁상행정이 아닌 현장소통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해 실사구시의 정신으로, 지금처럼 항상 주민 곁에 올바른 이웃으로 있겠습니다. 
공직자로서의 도덕성과 자질 결여, 의사결정 과정에서 지역주민과 소통의 부재, 민원현장의 중요성에 대한 의식의 부족함, 행정의 감독과 통제기능 미비, 대안제시 등의 문제해결 능력이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1) 농수산물 가격안정과 판로 확충 마련 2) 영유아 종합지원센터 건립 3) 병약자 고령자를 위한 정기적인(행정, 의료, 방문돌봄) 3가지 일원화 시스템 구축 4) 해안가 쓰레기 투기근절대책 마련, 5) 민원인에 대한 군행정 현장답사 체계화와 실무자 실명제 6) 육아, 청년 정책 결여 대책 마련 등 많은 주민생활 밀착형 문제들을 조속히 해결하겠습니다.


▶ 염산면 출생(1966년 3월/56세)
▶ 조선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졸업 
▶ DBS 동아방송 국장(전), 
▶ 영광군축구협회 회장(전) 
▶ 염산면 청년회장(전)
▶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사무총장(전)
▶ 문재인 대통령후보 국가정책자문위원(전)


낡고 해묵은 정치 관행을 벗고
도덕적이고 정의로운 정치 실현해 보겠습니다

윤 석 진 
나선거구 예비후보
무소속

이번 지방선거에 ‘지역정치를 바꿀 젊은 일꾼’이라는 사명감으로 정치적 도전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과연 기존 지역정치의 프레임으로 당장 해결해야 할 지역의 많은 현안문제들을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의문에서 출발하게 된 것입니다. 이번 만큼은 사람을 바꿔 시대 변화, 정치 변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유권자들의 의식은 빠르게 진화하는데 비해 현실정치는 기존의 행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늘 하던 사람이 하는 전유물이 되어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저의 정치적 목표는 바로 여기에서 출발하며, 제 자신에게 정치적 화두를 던집니다. 저를 위해서인가, 공익을 위해서인가? 기존 정치 행태의 답습인가, 시대의 변화에 맞는 새로운 정치인가?
그래서 도전했습니다. 젊고 순수한 만큼, 낡고 해묵은 정치적 관행에서 벗어나 도덕적이고 정의로운 정치를 구현해낼 수 있으며, 선거만을 생각하는 정치꾼이 아니라, 미래와 다음 세대를 위해 고민하고 실천하는 정치가가 될 수 있습니다.
지난 군의회는 주민들의 미래와 생존권이 걸려 있는 중대사에 오랫동안 침묵해 왔다는게 아쉬움이 남으며, 진정 군의회가 무엇을 했는가 하는 의구심이 들 뿐입니다. 우리 지역에는 많은 현안문제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SRF쓰레기발전소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할 과제입니다.
군민들의 건강이나 안위 따위는 교만함에 가득차 있으며, 언론을 앞세워 무소불위의 권력처럼 부리며 주민을 겁박하고 주민 위에 군림하려 하는  SRF쓰레기발전소를 반드시 막아낼 것입니다. 주민의 수용성 조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모든 사업은 근본적으로 원인무효 되도록 조례를 만들어내겠습니다.

▶ 법성면 출생(1978년 1월/44세)
▶ 법성상고 졸업·호남대학교 경영학부 재학중
▶ 법성포 청년회장(전)
▶ 영광군 구육회 회장(전)
▶ 영광군연합청년회 이사(전)·굴비특품사업단 이사(전)
▶ 영광군 군정평가 위원(전)
▶ SRF쓰레기발전소 반대 범군민대책위 실무위원(현)


지역민과 동고동락한 후보
새로운 변화위해 선택해 주십시오!

은 희 삼 
나선거구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영광군 나선거구 법성, 백수, 염산, 낙월면에서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신청해 출마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는 정체성이 뚜렷하고 도덕적으로 검증받는 민주당 후보 농민으로써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해 의회에서 예산을 편성, 농어민들의 필요한 현안사업을 기존 정치인들과 똑같은 구태 의연한 정치는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지방자치의 근간인 기초의회가 바로 서야 한다는 소신, 군민의 뜻을 헤아리는 민생과 봉사정치, 약속을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정치, 행정에 대한 올바른 감시와 견제기능을 할 수 있는 기초의회 구현, 지역 미래발전을 위해 더 듣고, 더 뛰고, 더 노력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에게는 4번째 군의원 도전입니다. 지역민의 크고 작은일, 아픔을 함께 겪어 왔습니다. 이당저당 옮겨 다니지 않았고 지역사회에 물의를 일으킨 적 없어 도덕적으로 검증받은 후보입니다. 
참 어려운 질문인데 남을 평가한다는 것은 곧 나를 평가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기 위해서 ‘이젠 바꾸자’입니다. 지역민의 95%가 농어민이이지만 농민출신 의원이 부족합니다. 
비단 지역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정부양곡관리법에 따른 쌀시장격리 발생시 즉각 실시하고 벼 역공매 방식과 최저가 입찰제를 개정·폐지해 쌀값 안정화로 농민의 경제소득사업에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국가항으로 승격된 칠산타워 및 설도회·젓갈타운 관광 활성화·개발, SRF쓰레기 발전소의 해결 방안 강구 그리고 봉대산 자연 둘레길 관광지 개발사업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 염산면 출생(1965년 3월/57세)
▶ 군남종고·광주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졸업 
▶ 더불어민주당 영광지역위원회 부위원장(현)
▶ 서영광농협 이사(현)
▶ 대한적십자사 영광지구협의회장
▶ 염산중학교 총동문회장 
▶ 아시아투데이 취재기자

 

어떤 유혹에도 넘어가지 않은 후보
4선의 경험으로 새로운 영광 건설하겠습니다

장 기 소
나선거구 예비후보
무소속

6·1 지방선거는 그 어떤 선거보다 중요한 시기입니다. 특히 4선의 기초의원을 거쳤으니 이제는 광역이나 단체장으로 출마하라는 주위 분들의 권유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린수소 성능시험센타 구축과 플랫폼 등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 박차를 가할 뿐만 아니라 돔배섬 개발과 관광지 명소화사업 등 해안도로 관광사업에도 총력을 기울여 3년 이내 착공을 목표로 하는 막중한 책무를 완수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인구정책 역시 지금에 데드크로스 현상을 골드크로스로 바꿔야 합니다. 비록 전국출산율 1위(2019~2021)의 성과를 거두었으나 인구 증가에는 턱없이 부족한 현실입니다. 이를 극복해 나가도록 더욱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저는 어떤 유혹에도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95%의 공약과 민원을 처리해왔습니다.
앞으로도 4선의 경험. 지혜와 능력을 모두 쏟아부어 새로운 영광을 건설하고자 합니다. 
지방자치 기초의원은 정치인이 아닙니다. 풀뿌리 지방자치 근원은 지역민들과 소통을 통해 공유하며 함께하는 공동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저는 그동안 정당에 가입하지 않고 오로지 군과 군민을 위해 봉사자이며 심부름꾼으로 대변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군과 군민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영광군 발전에 따른 비전을 제시한다면 먼저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연구가 중요하고 기후변화 환경변화에 따른 대책수립 그리고 그 방안으로 농작물 변화와 그린수소 상업화로 가야 할 것입니다.
이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각종 농수산물을 필두로 굴비, 모시, 민물장어 등을 우리군 역점사업으로 육성과 브랜드화, 대마산단 전기차 등 e-mobibility사업 총력, 교육·문화· 체육·관광 등에 따른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 백수읍 출생(1962년 9월/62세)
▶ 광주대학교 졸업·동 대학원(석사) 졸업
▶ 영광군의회 제5, 6, 7, 8대 의원
▶ 제8대 영광군의회 전반기 부의장(전)
▶ 백수읍 청년회장(전)
▶ 영광군 축구협회장(전)


군민과 소소한 일상 공감하는
생활정치, 바른 정치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

하 기 억 
나선거구 예비후보
무소속

제8대 군의원으로 활동하며, 지방자치에 대해 많이 경험하고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군민의 한사람으로서 지방의원의 정치적 역할의 한계에 대해선 늘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고 성급히 만들어낸 정책들은 고스란히 군민들의 몫으로 전가되기 일쑤였습니다. 
저는 거대한 사회담론을 외치는 정치인이기보다, 현장에서 군민들이 체험하는 생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조례를 마련하고, 현실 가능한 정책을 만들어 나가는 생활정치인이 되고 싶습니다. 
지인들이 정치를 왜 하느냐고, 왜 군의원을 하냐고 물을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답은 간단명료합니다. 바로 ‘사람’때문입니다. 자신을 뒤돌아보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지난 4년을 뒤돌아보면 보람도 있었지만 아쉬움도 많이 남습니다. 
앞으로도 저의 최대 장점인 소통과 대화, 친화력을 바탕으로 군민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 더 뛰고 더 듣고 군민의 대변자로서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군민의 삶에 힘이 되는 의회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정국은 환경이라는 강력한 분야가 대두돼 다양한 분야에서 대처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열병합발전소, 쓰레기 대란, 송·변전선로 구축사업, 레미콘 노사갈등 등으로 전례 없는 어려운 시기를 겪으며 다소 미숙하고 만족하지 못한 결과를 초래하기도 했다는 점은 아쉬운 대목입니다. 지역민을 위해 농가보조 및 지원 사업 확대, 지역 특화작물 재배 지원사업 확대, 농산물 판매 마케팅 시스템 개선으로 농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향화도항을 칠산타워와 연계한 지역 관광 중심지로 발전시키겠습니다. 특히, 한빛원전 1,2호기 폐로에 대비한 특별법 제정 타당성 확보를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하여 폐로지역의 지속발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 홍농읍 출생(1961년 4월/60세)
▶ 광주 송원전문대학교 졸업
▶ 홍농읍 농민회장(전)
▶ 홍농읍 농업경영인회장(전)
▶ 홍농읍 번영회장(전)
▶ 제8대 영광군의회 전반기 원전특위 위원장(전)
▶ 제8대 영광군의회 후반기 부의장(현)
▶ 홍농읍청년회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