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산면 바다식당 205호점·보명식육식당 206호
영광군이 지난 19일 염산면 바다식당(대표 김기복)에 영광곳간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가게 <205호점>, 보명식육식당(대표 우정선)에 <206호점> 현판을 전달했다.
김기복 대표는 “작은 실천이지만 모두 행복하게 잘 사는 영광지역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영광곳간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또 그동안 지역 청년활동 등을 통해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오던 우정선 대표는 “기부금이 우리지역 결손 아동들에게 전해져 영광군의 꿈나무로 잘 자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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