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낼 때 물이 깊으면 결주가 많이 발생되므로 2~3㎝ 정도로 얕게 물을 대어 줘야한다. 모를 낸 직후부터 7~10일간은 모 키의 절반에서 3분의 2(5~7㎝) 정도로 물을 대줘 수분증산을 적게 시킨다. 새끼칠 때에는 물을 2~3㎝ 깊이로 얕게 대어 참 새끼를 빨리 치도록 유도한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