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27~30℃ 이상의 고온이 계속되면 가축 체온 상승, 음수량 증가, 사료섭취량 감소해 가축의 증체량 감소 및 번식 장애가 나타나기 시작하고 심하면 가축이 폐사한다. 태양 복사열에 대한 대책으로 축사천장에 단열보강하고 단열이 부족한 지붕에는 스프링클러 등으로 물을 뿌려 물을 뿌려주고 운동장에 차광막을 설치해 환경온도를 낮춰야 한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