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면·총무과 농촌일손돕기 실시 
대마면·총무과 농촌일손돕기 실시 
  • 영광21
  • 승인 2022.06.2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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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면사무소(면장 박후주)와 군청 총무과(과장 김성균)가 지난 8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대마면 월산리 소재 양파밭에서 농촌일손돕기를 함께 펼쳤다.
이날 대마면과 총무과 직원 30명은 양파 수확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며 농민의 노고를 체험하고 일손이 부족해 애를 태우던 양파 재배농가를 돕는 귀중한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