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 정지국 리더스헬스클럽 대표

여러 사업체를 바쁘게 운영하느라 본이 아니게 소홀했던 점이 많이 있었던 것 같다. 앞만 보고 달려온 시간속에 잃었던 건강을 다시 회복하며 다른 헬스장을 정리하고 영광 헬스장에만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 그동안 소홀함이 있었다면 널리 양해를 부탁드리고 회원들의 요구에 더욱 귀 기울려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나가겠다.
건강을 지키고 편안한 여가를 즐기고 싶은 주민들을 위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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