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지난 18일부터 4일간 열렸던 제49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시도대항 체조대회 및 2022 대학·일반 체조 선수권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강종만 군수는 대회 첫날인 18일 강필구 의장 및 의회 의원들과 함께 대한체조협회 장재돈 수석부회장, 전남체조협회 박용준 회장, 영광군체조협회 박미애 회장 등 임원과 참가 선수를 격려했다.
또 체조협회 임원진과 함께 여서정 선수가 출전하는 도마경기 등을 관람하고 관람후에 여서정 선수에게 영광특산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