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밀은 월동 전에 본 잎 5~6매가 확보돼야 안전 월동이 가능하므로 지역별로 적기에 파종하는게 좋다. 맥류의 파종시기는 남부지역은 10월 중·하순이 가장 적당하다. 추위에 가장 약한 시기가 이유기(주간엽수 3~4개)이므로 늦게 파종하면 얼어 죽기 쉬우며 분얼 전개가 늦어져 유효경수가 적어 수량이 낮아진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