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본부 후원 직업체험 프로그램 영광군가족센터(센터장 고봉주)가 한수원(주) 한빛본부의 지원을 받아 지난달 자녀성장지원 ‘미래설계-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관내 8세~13세 다문화가정 자녀 총 30명이 참여해 평소 흥미와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의 직업인 쇼콜라티에, 베이커리, KCSI과학수사대 등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경험을 제공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