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생명마을 찾아 시설환경 정돈 '이상무'

이날 전·의경 어머니회원 20여명은 시설의 청소년들이 평소 느끼지 못했던 어머니의 마음 느낄 수 있도록 집안청소 및 빨래를 했으며, 포돌이 봉사대는 막사 철거에 따른 가재도구 등 물건을 운반하는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어머니회에서 준비한 쌀 라면 굴비 등의 위문품을 전달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갖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의미 있는 군 생활이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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