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면 봄맞이 주요 진입로 환경정화  
대마면 봄맞이 주요 진입로 환경정화  
  • 영광21
  • 승인 2023.03.1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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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면(면장 김경순)이 지난 7일 의용소방대·이장단과 함께 대마면 주요 진입도로 2곳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면 직원, 의용소방대, 이장단 60여명이 참여한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아름다운 대마면 가꾸기’ 활동의 일환으로 그동안 차량 이용자들이 무단 투기한 생활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대마면 주요 진입로 국도 23호선 마전교차로 인근과 지방도 816호선 깃재구간 도로변을 중심으로 전개했다. 
이날 3개 기관단체가 깨끗한 대마면 가꾸기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 결과 3톤이 넘는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