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직장선교연합회 주최 영광대교회서 16개팀 출연 지난 22일 영광대교회에서 영광군직장선교연합회(회장 신완균)가 주최한 제2회 영광의 찬양경연대회가 성대하게 열렸다. 오후 3시부터 3시간30분에 걸쳐 진행된 경연대회에는 직장 및 교회에서 16개팀이 참가했다. 대회 결과 영광원자력본부 연합선교회 ‘글로리아’가 대상, 영광중앙교회 ‘뵈뵈’ 금상, 영광대교회 ‘샤론’ 은상, 순복음교회 ‘마라나타’ 동상, 영송교회 ‘임마누엘’ 염산대교회 ‘주바라기’ 영광종합병원 신우회 ‘호연’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