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주) 한빛원자력본부 (본부장 최헌규)가 지난 5일 (사)영광내산서원보존회(회장 강재원)와 ‘강항문화교류연구원 사업 및 지역사회 교육활동’ 지원협약을 체결했다. 영광내산서원보존회는 강항문화연구원을 중심으로 학술활동, 지역사회의 발전, 한일 우호 협력 증진을 통해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부여하는 단체로 한빛원전은 2,9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