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본부와 영광군가족센터(센터장 고봉주)가 지난 4일 취약계층 다문화가족에 대한 지원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결혼이주여성의 조기정착을 위해 한빛원전에서 지원하는 사업자지원사업비의 효율적인 집행과 복지, 교육사업 등에 관해 상호 협약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