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알아가는 프로그램 큰‘호응’
영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7일 무안군 봉불사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16명을 대상으로 ‘통 느낌! 통 마음! 청소년 행복 명상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명상심리상담 전문가가 ‘나’ 자신을 알아가기 위한 에니어그램 프로그램과 내면의 깊은 평화와 안정감을 위한 3분 호흡명상 및 바디스캔, 자존감 향상을 위한 장점 찾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