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 김형무 / 법성주유소 대표

언제나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휴게소 같은 주유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작은 일에 더욱 각별한 신경을 쓸 것이며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곳,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는 주유소가 되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
또 법성포 입구에 자리한 위치적 특성을 살려 외지인들에게 지역을 알리기 위해 더욱 앞장설 것이며 지역에서 크고 작은 행사가 열리게 되면 홍보에 더욱 주력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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