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동아리 바다 보호에 ‘앞장’
성지송학중 해양동아리 ‘바라는 바다’가 한국해양재단이 해양교육 활성화와 해양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공모한 ‘2023 해양동아리’에 선정됐다.
바다를 사랑하는 학생들이 모여 신청한 <바라는 바다>는 매월 1회 백수해안도로와 갯벌, 해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해양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또 바다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해양생물에 대한 강의도 듣는 등 바다를 보호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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